그리스 신화 - 디오니소스를 중심으로

 

9800000 김희선

 

1. 디렉토리 및 파일명: hermes-and-the-infant-dionysos-praxiteles.jpg


2. 제목: 헤르메스와 어린 디오니소스


3. 연대: 기원전 340년 경


4. 출처: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서울: 예경, 1995) p. 102.


5. 소장처: 올림피아 고고학 박물관


6. 실물크기: 높이 213cm


7. 설명: 이 작품의 조각가나 제작 연대에 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나 많은 학자들이 기원전 4세기 경의 미술가인 프락시텔레스의 청동 조각을 로마 시대에 복제한 대리석 조각이라고 믿고 있다. 현재 헤르메스 오른 팔의 2/3와 왼 손의 손가락, 그리고 디오니소스의 팔이 파손된 채 남아있다. 이 작품은 전령 헤르메스 신이 제우스의 사생아인 어린 디오니소스를 헤라의 질투를 피해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모습을 묘사한 것이다. 헤르메스는 편안한 자세로 서서 디오니소스를 안고 있으며 그의 근육과 뼈는 당시 그리스인의 미감에 맞게 이상화되어 있다. 그리스 고전기의 조각은 대체적으로 이상적으로 아름다운 인체비례에 따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만들어져서 아름답지만 딱딱하고 무언가 부족한 느낌을 주었다. 그러나 헬레니즘기의 최대의 미술가로 평가받는 프락시텔레스는 이 엄격한 비례를 약간 빗나가게 함으로써 인물이 부드럽고 아름다우면서 진짜처럼 보이도록 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이 작품이 그 대표작이다. 헤르메스신체의 자세는 좌우는 비대칭이지만 몸 전체는 균형을 이루는 S자형의 '콘트라포스토'를 취하고 있는데 이는 안정적이고 아름다운 자세로 많은 미술가들이 선호하는 자세이다. 매끈한 대리석의 피부밑의 살아있는 듯한 근육과 균형잡힌 몸매가 무척 아름다운 헬레니즘기의 최대의 걸작이다.    


8. 제출자: 9800000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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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렉토리 및 파일명: bacchus-michelangelo.jpg


2. 제목: 미켈란젤로의 바쿠스 (bacchus)


3. 연대: 1496-1497년 경


4. 출처: http://web.uvic.ca/grs/bowman/myth/images/haifa/h35.jpg


5. 소장처: 바르젤 미술관


6. 실물크기: 높이 195cm


7. 설명: 이 작품은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대리석 조각이다. 머리에 쓰고 있는 포도가 주렁 주렁 매달린 담쟁이 덩굴관과 술잔인 칸타로스, 그리고 왼발 뒤에 서 있는 사튀로스의 존재로 그가 술의 신 바쿠스( 그리스어로는 디오니소스라 함)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작품은 그리스 조각의 비례적 아름다움을 따르면서도 미켈란젤로 본연의 미감을 반영한 아름다운 상이다. 남성의 인체 표현에 뛰어났던 미켈란젤로는 디오니소스를 아직은 소년의 이미지를 간직한 청년으로 묘사하였는데 몸에는 근육과 살이 적당히 붙어있는 건강한 신체이다. 그리고 다른 인체상과는 달리 디오니소스나 사튀로스들은 곧잘 술과 관련된 인물들인만큼 배가 불룩한 형태로 묘사되는데 이 조각상도 그러한 전통을 따르고 있다. 그러나 배가 불룩하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어색하지않으며 조각상의 전체적인  아름다움을 전혀 손상시키지 않는다. 칸타로스를 들고  모습이 마치 술을 권하고 있는 듯하며 디오니소스와 함께 뒤에서 즐거운 듯 몸을 움직이는 사튀로스의 모습으로 디오니소스 축제의 한 장면이 연상되는 작품이다.


8. 제출자: 9800000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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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그림과 설명이 위의 순서대로 계속; 각각의 그림과 설명 세트는 xxxxx 로 구분함)